오늘에야 후기 올리네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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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인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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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리양 하고 두번째 만남 ^^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자주 만난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이랄까..ㅋ 
오늘은 파트너가 더욱더 거친 신음소리를 내는거에요.죽는줄 알았어요..삽입하자마자 할번했어요. 
참 스타킹 강추합니다..느낌이 다름니다. 너무 좋아 하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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