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애인으로 착각한다.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롯시

본문

처음 수지를 보고 3시간이 너무편안하고 행복했다. 다시보고싶어 예약햇더니 계속 출장중이더니.. 드뎌 그녀랑 오늘 예약됐다..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하고 모텔잡고 대기중~ 왔다 그녀가 날알아봐주고 자연스럽게 서로 안아주며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느끼고 급흥분해 따듯한몸을 느끼며 한몸이됐다. 3시간동안은 정말 애인인걸로 착각함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기분이좋와 얼굴에 미소가...ㅋㅋ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